Response: June 2016 Issue

우리를 독려하시는 성령님

여러분의 몫입니다.

우리를 독려하시는 성령님

4년 마다 열리는 우리 모임의 올해 주제는 “신선한 바람이 분다” 입니다. 이는 이 세상에 그리고 하나님께로부터 난 모든 사람들에게 성령의 바람이 불고 있다는 것을 우리들에게 상기시켜 주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3:8)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성령의 활동에 대한 증거를 인지하고 있는지 궁금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미 참여하고 있는 사람을 인지하라고 그리고 서로를 진실되게 이해하라고 하십니다.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회원들이 함께 나누는 선물들 중 하나는 우리 자신을 알고, 서로를 아는 그리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더 잘 따르게 해주는 협력적이고, 창의적인 자매애입니다. 우리의 150주년을 준비하면서, 저는 우리를 초청한 여성들, 우리를 지원한 여성들, 우리 자신은 보지 못했던 우리 안의 무언가를 본 여성들에게 감사하는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우리의 역사에서 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서로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이번 모임을 감사와 지원을 표하는 기회로 삼읍시다.

우리는 또한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을 살펴보라는 요청도 받았습니다. 이는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에 아직 자리잡지 못한, 교회 및 공동체 내의 여성들에 대한 관심을 필요로 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를 그들의 능력, 요구, 재능이 존중될 수 있는 곳으로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진심으로 새로운 여성들을 위한 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어떻게 그들을 우리의 조직에 초청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떻게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가 그들이 여성과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선교를 하며 하나님을 섬기는 자신들의 소명을 표현할 수 있는 곳이 되게 할 수 있을까요?

성령님은 우리가 주변의 요구와 구조에 관심을 기울이도록 촉구하십니다. 우리는 불평등한 대우를 받는 사람들, 소외된 사람들 그리고 지역사회와 나라, 세계의 정책 및 관행에서 외면당한 사람들에게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가난한 많은 사람들의 희생을 대가로 극소수에게 부가 집중되게 하는 정책들로부터 인종정의 운동 및 유색인종의 범죄자화를 종식시키기 위한 우리의 간절한 요구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여성과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정말 힘든 것은 무엇인지를 염두에 두고 우리 나라와 주, 지역의 정책들을 살펴봐야 합니다.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회원들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장벽을 허무는 일과 인종이나 계층으로 인해 소외된 사람들에게 기회를 열어주기 위한 계획 수립에 동참하 일할 수 있습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지구를 돌보는 기후정의에 관심을 기울이도록 촉구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탄소배출량 제한과 대체 에너지 개발을 위한 단호한 조치를 요구하는 과학에 주목해야 합니다. 또한 이미 해수면 상승, 극한 기온 및 폭풍, 경작지 변화라는 결과를 낳은 기후 변화로 인해 전 세계의 여성과 어린이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것에도 주목해야 합니다. 우리는 건강 및 보건소나 조산원 혹은 가족계획에 대한 접근성이 없는 나라 순위에서 세계 34위를 기록하고 있는 미국을 포함해, 전 세계가 모자보건 증진을 위해 나서야 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는 서로에게 그리고 아직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고, 여성과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요구에 주목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는 것에 대한 훈련은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을 인지할 수 있도록 그리고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하라는 우리의 요청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줄 것입니다.

저는 우리가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는 것뿐만 아니라, 실천하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응답하기를 바랍니다.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총무 헤리엇 올슨

Posted or updated: 6/2/2016 11:00:00 PM

June 2016 cover of resp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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