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ponse: March 2015 Issue

저는 스패니시를 선택했습니다.

여러분의 몫입니다.

저는 스패니시를 선택했습니다.

여러분의 삶 속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가끔은 사소한 선택인 것처럼 보이는 것에 역사하실 때도 있습니다. 저는 굵은 나무틀로 된 창이 있는 오래된 건물들 중에 하나였던 6학년 교실에 앉아 있던 때를 선명하게 기억합니다. 우리는 곧 고등학교 건물로 가서 7학년이 되고, 과목을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때였습니다. 영어, 수학, 사회 반으로 나누는 과정이 있었으나, 우리는 배우고 싶은 외국어를 선택할 수도 있었습니다. 9학년에는 다양한 외국어들을 선택할 수 있었지만, 우리는 불어 아니면 스패니시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했습니다. 그 당시, 미국의 교육 철학은 스패니시는 실용적인 것이고, 불어는 권위있는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선생님들은 우리가 불어를 선택하기를 바랬고, 대부분의 제 친구들은 불어를 택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스패니시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저는 언젠가는 스패니시를 하는 사람을 만나게 될 지도 모르며, 그러면 스패니시를 배운 것이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스패니시를 선택했습니다.

그 후로 저는 스패니시를 하는 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할 기회가 여러번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배운 것과 말하고 싶은 것을 더 잘 연결해서 전달할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이해한다는 자심감을 가질 수 있도록 스패니시를 더 유창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칠레에 있는 감리교 여성들에게 이야기할 기회가 있어서 저의 녹슨 스패니시를 연습했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더 유용해 보이는 것을 고려하는 선택이 하나님이 계속해서 우리에게 나타내 보이시는 선택이기도 합니다. 이 특정한 선택은 개인적인 큰 희생이나 용기를 필요로 한 것은 아니었지만, 예상의 틀을 넘어 생각하고, “유용한” 대안을 선택한 순간들이었습니다.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회원과 지도자로서, 우리는 정기적으로 기회를 만드는 선택을 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가 내리는 결정은 세상이 놀랄만한 결과가 있는 기념비적인 것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예상안에 대해 질문할 수 있는 기회 및 선교에 참여하고 여선교회의 목적을 수행하기 위한 창의적인 방법을 고려할 기회를 갖게 됩니다. 사실, 우리는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될 행동에 대한 확신에 의문을 갖게 될지도 모릅니다. 확신에 대한 점검을 할 수 있도록 소리내어 말해봅시다. 여전히 확고합니까? 그 확신들이 우리가 중요하다고 말해 온 결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십니까? 마음가짐에 대한 행동 방침과 함께 다른 어떤 가치 또는 염원을 제시해야 할까요?

우리가 올바른 학습을 하고 의식적으로 귀를 기울이는 동안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역에 참여하라는 부르심에 응답하도록 마음의 준비를 하게 됩니다. 때때로 기대하지 않은 곳에서 명확성이 불쑥 나타나는 것같고, 지나고 나서 보면 우리가 했던 선택에 대한 영향만 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러한 순간들을 인지할 때 그리고 하나님의 사역에 도움이 되는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의 새로운 가능성을 볼 때 하나님이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총무 헤리엇 올슨
 

Posted or updated: 3/2/2015 11:00:00 PM

February 2015 cover of response: Celebrating 150 years in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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