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ponse: June 2015 Issue

창의적이고, 힘이 되어 주는, 세계적인 친교

여러분의 몫입니다.

창의적이고, 힘이 되어 주는,  세계적인 친교

1월과 2월에, 북반구에서 남반구로 간다는 것은 겨울에서 여름으로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올 해 다녀왔던 두 번의 여행에서 저는 뉴욕에서는 그렇게 따뜻하지도 않고 칠레와 모잠비크에서는 너무 더운 불편한 옷과 침침한 눈으로 목적지에 도착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두 번 모두, 전 세계에 있는 우리의 은혜로운 자매의 일원인 여성들이 저를 환영해 주었습니다. 여러분에 대한 그들의 사랑과 그들에 대한 여러분의 사랑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특권입니다!

우분투 선교, 4차년 대회, 전 세계의 감리교 여성들이 모이는 다양한 모임들을 통해서, 우리는 그런 자매애를 경험합니다. 그리고 가족 모임 자리에 있는 사람처럼, 우리는 가끔 이런 질문을 합니다: 우리가 어떤 관계지요?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는 해외지역총회의 여선교회와 함께 협력하는 역할을 맡고 있음을 공언합니다. 우리의 역할은 짐바브웨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또는 필리핀 기독교여성봉사회의 사역을 관리하는 간부나 이사회가 아닙니다. 우리는 파트너로써 함께 대화하고 협력합니다

가족 모임에서 처럼, 우리는 관계를 이해하기 위해 되돌아보아야 합니다.

1960년대 까지 우리 전임자들은 전 세계를 섬기는 선교사들과 여선교사역자들을 파송했습니다. 성장하는 세계적 교회들은 선교사역의 유형을 완전히 바꾼 파송 교회들과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교회들은 독립교회가 되거나 통합교회의 일부가 되고, 어떤 교회들은 연합감리교회로 남아 있습니다. 1964년에는 선교사 파송 사역이 총회세계선교부로 집중되었습니다.

1980년대에는 다른 총회 기관들이 먼저 자신들의 사역에 대한 허가를 받은 후 좀 더 세계적인 사역을 하도록 요청받는 방식으로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1990년대에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는 그 세계적 관계를 평가하기 위한 일련의 사역대회들을 전 세계에서 열었습니다. 이러한 회의들에서 우리는 “지역선교사”라고 불리는 새로운 범주의 사역자를 위한 계획을 추진했습니다. 미국에 있는 여성들이 이러한 선교사들을 모집하고, 훈련시키고, 지원하고 있지만, 그 사역자들의 임무는 해외지역총회와 그 이외의 지역 등 세계 곳곳에서 여성들의 리더십을 개발하는데 참여하는 것입니다.

현재, 지역선교사들과 세계감리교 여성연합회(World Federation of Methodist Uniting Church Women) 리더들은 우리 프로그램의 자문그룹에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는 자매결연에 대한 우리의 바람을 재확인하고 있습니다. 칠레와 모잠비크에서 기도하고, 노래하고, 배우고, 섬기며, 자신들의 공동체에서 변화를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여성들은 분명히 닮아 있었습니다. 우리는 서로에게서 배우고, 서로 힘이 되어주며, 서로 자원을 공유하고 전문지식을 활용합니다.

이것이 바로 창의적이고, 힘이 되어 주는 확실한 친교입니다!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총무 헤리엇 올슨

Posted or updated: 6/1/2015 11:00:00 PM

June 2015 cover of resp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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