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ponse: March/April 2020 Issue

기도의 날

여러분의 몫입니다.

기도의 날

선교사를 위한 기도,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 서로를 위한 기도 등, 기도는 언제나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의 트레이드마크였습니다. 우리는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및 교회의 사역에 관한 정보를 공유할 뿐만 아니라 서로에게 기도를 권하기 위해 기도 달력을 발행합니다. 우리는 선교 사역에 삶을 바치는 사람들이 서로 연계되어 있는 것은 물론이고 우리가 그들을 위해 기도한다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선교사와 디코네스, 국내선교동역자들에게 생일 카드를 보냅니다. 저는 여러분이 기도 달력에 소개된 사람들 그리고 프로젝트의 이름들을 기억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들을 위해 개인적으로 그리고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이 저와 스태프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기도해 주신다는 확신이 있기에 안식을 취하고 힘을 얻습니다.

저는 이전에 여러분에게 교회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으며, 우리는 다가올 총회에 앞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기도에 참여해왔습니다. 저는 이 칼럼을 쓰면서 2020년 총회까지 함께 기도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요청합니다. 우리는 총회를 위해 준비하고, 일하고, 참여도 할 것이지만 기도 또한 게을리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교회가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으며, 5월에 다양한 계획과 제안을 다룰 것임을 하나님께 상기시키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고 생각하면서 기도하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시며, 세상과 교회에서 하나님이 역사하고 계신다는 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우리는 총회에 참석하는 각 사람과 회의의 심의 및 결정을 위해 지혜와 에너지, 신념, 분별력, 긍휼 및 명확성을 간구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우리가 사랑과 정의와 신실함을 신중하게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이 지금부터 총회가 끝나는 5월 15일까지 매일, 그리고 총회 이후 채택된 결정과 계획들을 실행해 나가는 동안에도 매일 연합감리교회를 위해 계속 기도하도록 상기시켜 줄 수 있는 장치를 만드시길 요청합니다. 전화기에 알람을 설정하거나, 컴퓨터 비밀번호에 "기도" 또는 "GC"라는 이니셜을 통합하면 컴퓨터에 로그인 할 때 기도하는 것을 상기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또 다른 트레이드마크 중 하나는 소외된 사람들의 현실과 능력을 향상시키고, 교회가 행동하고 감사하도록 요구하는 것입니다. 올해 우리는 전국의 다양한 미 원주민들이 직접 손으로 만든 핀을 대의원들에게 선물할 것이며, 우리 가운데 원주민들의 존재를 교회에 상기시키고, 2012년 총회에서 행했던 참회의 결의(Act of Repentance)를 계속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는 참여하는 모든 미 원주민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소외된 사람들의 요구 충족 뿐만 아니라 능력 향상을 위해 여러분이 힘써 주시길 요청합니다.

세상과 교회는 섬김과 기도, 연구, 행동, 옹호, 지도력 개발 및 영적 성장과 같은 다양한 트레이드마크를 가지고 있는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를 필요로 합니다. 불확실한 시기에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우리의 목적문을 마음에 새기고 충실히 이행해 나가도록 합시다.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사무총장 헤리엇 올슨

Posted or updated: 3/5/2020 12:00: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