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ponse: May/June 2020 Issue

성령이여, 우리 안에 거하소서.

여러분의 몫입니다.

성령이여, 우리 안에 거하소서.

모든 것이 엄청나게 변한 오늘날,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회원들은 어떤 부르심을 받았을까요? 이에 대해 생각을 하면서, 저는 150주년을 위한 찬양인 “사랑으로 행동하라는 부르심을 받은 여성들”이 떠올랐습니다. 이번 5, 6월호의 기도인 찬양은 신실한 여성들의 행동 단체인 우리는 어떤 단체인지에 대해 많이 담고 있습니다.  

 첫째, 우리는 자매 역할을 합니다. 우리는 서로 도와주고, 귀기울이며, 지원하고, 기도합니다. 우리는 함께 공부합니다: 이번 영성 공부가 불안한 세상에서 평화를 찾기라는 것은 정말 큰 축복입니다. 이 교재를 읽으며, 우리가 실제로 함께 있지 않더라도 함께 공부하고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가능한 한 계속 서로 연락하고, 여러분 자신을 돌보는 시간도 갖으십시오. 여러분이 창의적이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 친교단체의 일원임을 알고 평안함을 찾으십시오.

찬양에서 말하듯이, 우리는 또한 정의를 위해 섬기고 일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식량을 배급하는 국내선교기관과 지역 선교사역에는 우리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필요에 따라 마스크를 만들 수 있으며, 바이러스와 연관된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의사를 분명하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도울 수 있는 일들은 계속 바뀔 것이고,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는 여성, 어린이, 청소년 및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계속해서 행동을 촉구할 것입니다.

찬양은 다음과 같이 간구합니다. “성령이시여, 우리 안에 거하소서! 가장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일을 알려주소서!” 시편처럼, 찬양은 하나님의 임재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 대한 섬김을 밀접하게 연관시킵니다. 이것은 이 불안한 시기에 저의 거듭된 기도이기도 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 가장 큰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은 어디일까요? 교도소나 구금시설에 있는 사람들과 그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전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에서 그들은 턱없이 부족한 보호 장비로 인해 특히 취약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특수한 취약성을 가진 사람들 중에서 안전하게 석방시킬 수 있는 사람들을 내보내 줄 것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요청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과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다른 자료들을 우리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에서 찾아 보시고, unitedmethodistwomen.org/action에서 행동 촉구에 참여하십시오.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은 대량 투옥 외에도 여성과 어린이의 건강, 기후 정의 및 경제적 불평등에 대한 우리의 각 옹호활동 초점에 영향을 줍니다.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은 자택대피령시에 특히 위험합니다.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이 시기에 여러분이 살고 있는 주 또는 카운티의 가정폭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병가를 사용할 수 없거나 실직 한 사람들, 갑자기 렌트를 내지 못하거나 모기지 또는 청구서를 지불 할 수 없는 사람들은 어떻게 할까요? 우리는 이 기간 동안 전기 및 수돗물 공급 차단을 금지하도록 주의 담당 기관에 요청했습니다. 여러분이 살고 있는 주가 아직도 이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면, 이에 대해 여러분의 의견을 공개적으로 밝힐 것을 권장합니다. 우리는 또한 이 시기에 느슨해질 수도 있는 환경 보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우리는 함께 많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살펴보고 돌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 이 위기 동안 보호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신 있게 의견을 표명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 정보를 얻고, 기도를 계속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을 섬기고, 정의를 옹호하면서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성령이시여, 우리 안에 거하소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볼 수 있도록 우리의 눈을 뜨게 해 주소서. 그들을 향한 당신의 사랑에 우리의 마음을 열게 해 주소서. 우리도 그들을 사랑할 수 있게 해 주소서. 이 시간, 우리가 소명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의 기량과 우리의 정신을 강건하게 해 주소서.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사무총장 헤리엇 올슨

Posted or updated: 5/6/2020 12:00: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