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ponse: November 2015 Issue

신앙의 눈으로

여러분의 몫입니다.

신앙의 눈으로

연합감리교단은 2016년 총회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총회(General Conference)는 연합감리교단을 공식적으로 대변할 수 있는 유일한 기관입니다. 감독, 목회자, 평신도, 사법위원회(Judicial Council)가 교회법을 해석하고 대응하지만, 교단을 대변하는 것은 총회입니다.

이것이 바로 대표들이 검토할 법안을 준비하기 위해 기관, 연회, 교단의 구성원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장정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부 법안은 교단의 사역에 대한 승인과 책임을 맡고 있는 사람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총회결의문집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일부 법안은 우리 사역의 지침이 되는 결의문에 초점을 맞춥니다.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가 법안을 제출하듯이, 우리는 의견을 말하는데 있어 특별한 방식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다른 연합감리교인들처럼, 우리는 신앙의 눈으로 성경과 세상을 읽고, “공의를 실천하며 인자를 사랑하고 겸손히 [우리의]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마주한 빈곤과 전 세계적으로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불평등 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강인함과 능력을 포함해, 여성들이 처한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며 하나님의 부르심을 알리고 있습니다.

여성, 어린이, 청소년 및 가정들과 함께 한 우리의 오랜 사역은 성, 인종, 계층이 우리가 직면하는 장벽을 중복시키고 강화시킨다는 우리의 인식을 심화시켰습니다. 이것이 바로 1952년에 우리가 작성하고 범 교단적으로 채택한 상호의존적 세계 공동체에서의 인종 정의 정책 헌장을 개정하고 재 채택하기 위한 법안을 상정하려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1942년, 첫 번째 어셈블리 (Assembly) 장소를 옮겨 유색인 여성들과 백인 여성들이 함께 숙박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역총회의 경계선이 인종을 근거로 나눠지지 않도록 지역 선교학교를 개발하기 위해 전반적인 교회 구조에도 관여했습니다. 이러한 많은 노력과 활동들은, 훈련학교, 역사적인 흑인대학교, 커뮤니티센터 그리고 그때 만큼이나 오늘날에도 의미가 있는 인종 정의 정책 헌장의 모판이 된 반린치 운동에 대한 우리의 사역과 연결된 것입니다.

여성과 여성의 건강은 건강한 가정의 핵심입니다. 연합감리교회는 지난 50년 동안 기독교인 커플들에게 가족계획을 추천해 왔습니다. 오늘날 미국에서는 보건소를 패쇄하고, 의료보험 혜택을 제한하고, 약사들의 처방약 조제 거부를 승인함으로써 시골에 사는 여성들, 가난한 여성들, 유색인 여성들은 피임을 하는데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빈곤, 국가 정책, 문화적 상황에 영향을 받는 전 세계 여성들의 피임방법은 매우 다양합니다. 모든 나라에서, 피임은 여성들의 건강과 웰빙 및 가정의 정서적, 경제적 건강에 매우 중요합니다. 이에 우리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낙태에 대한 연합감리교단의 입장도 알리는, 책임 있는 부모 결의안을 재 채택할 것도 제안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제안할 두 가지 결의안입니다. 우리는 교단의 다른 기관들과 함께 일하면서 최선의 의견들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일의 시작과 활동의 지침은 신앙의 눈으로 성경과 세상을 읽고 해석하며, 여성들의 어려움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교단에 이러한 결의안들을 제안하면서, 우리는 사람들에게 이 세상에서 공정하고, 성실하며, 겸손하게 살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데 동참하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국장 헤리엇 올슨

Posted or updated: 11/2/2015 11:00:00 PM

November 2015 cover of resp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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